현지 김2022년 9월 25일일상2022년 9월 25일 사이트를 개설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,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었다. 사실, 개인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좋은 스펙이 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성실하지 못한 나의 잘못이지.. 뭐. 여태 있었던 소소한...
현지 김2021년 12월 15일일상한학기를 마무리하며올해가 학문적으로 가장 힘들고 많은 고통을 받는 해가 아닐까 싶다 — 햇수로 어학연수 기간 포함 유학 5년차밖에 되지 않았지만. 프랑스의 대학수업은 Cours magistraux (대강의 수업) 과 Travaux Dirigés (소강의 그룹...